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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64415 경북 의성서 산불 전문진화대원 4명 한때 30분간 고립 admin 2025-03-24 122
64414 산청 산불 희생 진화대 3명이 60대…고령화 대책 필요 지적 admin 2025-03-24 98
64413 강동구 사거리서 지름 20ｍ 싱크홀…오토바이 탑승자 떨어져(종합) admin 2025-03-24 245
64412 제주 감귤선과장 창고 화재…인명피해없이 2시간20여분만에 초진(종합2보) admin 2025-03-24 77
64411 이재명, 지도부와 산청 산불 희생자 조문…"예방조치 강화해야" admin 2025-03-24 73
64410 "내원암 괜찮을까요"…울주 산불, 신라시대 천년고찰도 위협 admin 2025-03-24 88
64409 의성산불 장기화…사흘연속 야간대응, 한때 산속 진화인력 철수 admin 2025-03-24 121
64408 산청 산불 진화율 85%·김해 97%…완진 못하고 또 야간대응(종합2보) admin 2025-03-24 68
64407 의성산불 안동으로 동진…동쪽 청송군도 '긴장'(종합2보) admin 2025-03-24 58
64406 울주 산불 피해 404㏊·진화율 83%…사흘째 야간대응 체제로 admin 2025-03-24 61
64405 물 뿌리고, 유물 긴급 이송까지…산불에 문화유산 안전 '비상' admin 2025-03-24 70
64404 韓대행 "이제 좌우는 없다…위로 앞으로 나라 발전이 중요"(종합2보) admin 2025-03-24 56
64403 강동구 대명초 인근 사거리서 싱크홀 발생…1명 부상 admin 2025-03-24 147
64402 의성 산불로 서산영덕고속도로 점곡휴게소 불에 타(종합) admin 2025-03-24 81
64401 일본 오카야마·에히메현서 산불…자위대 헬기도 진화 투입(종합) admin 2025-03-24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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