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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11508 해도 너무한 SPC…감독 나온 노동부 서류 몰래 촬영했다 덜미 admin 2022-11-04 322
11507 부산 연제구 요양병원 사우나실 화재…16명 대피 admin 2022-11-04 270
11506 멕시코 과이마스 서쪽서 규모 6.2 지진 발생 admin 2022-11-04 413
11505 광주 학동4구역 철거공사 재개…붕괴 참사 1년5개월만에 시작 admin 2022-11-04 253
11504 울산 745명 신규 확진…사흘 연속 700명대 admin 2022-11-04 283
11503 [이태원 참사] 김영선, 재난기본법 발의…"1㎡ 5∼6명 밀집에 안전요원 배치" admin 2022-11-04 406
11502 봉화 광산사고 열흘째, 막장 붕괴로 진입로 확보 일시지연(종합) admin 2022-11-04 312
11501 與, '이태원 사고특위' 구성키로…내주 출범 후 현장 방문 검토(종합) admin 2022-11-04 281
11500 1조5천억 들인 재난통신망 작동 안됐다…사고 86분뒤에야 활용(종합) admin 2022-11-04 315
11499 [이태원 참사] 2년전엔 '압사' 대비…작년은 소음단속도(종합) admin 2022-11-04 274
11498 [이태원 참사] 방심위 통신소위, 관련심의 주 2회로 강화 admin 2022-11-04 229
11497 [영상] 구급차 출동 안 해 세살배기 사망…中'고강도 방역'에 비난 쇄도 admin 2022-11-04 233
11496 태안 해수욕장 텐트 안에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 admin 2022-11-04 384
11495 행락철 '주최자 없는 자율적 행사'라도 안전기준 높인다(종합2보) admin 2022-11-04 259
11494 [이태원 참사] 고려인 희생자, 동해항 통해 러시아로 운구 admin 2022-11-04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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