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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13630 졸음운전 교통사고 내고 직원에게 허위자백 시킨 50대 집유 admin 2022-11-30 226
13629 코로나 확산 베이징, 약 4주 앞둔 고2 대상 시험도 연기 admin 2022-11-30 198
13628 중국 신장 영하 48도 '극강 한파'…노동자 7명 동사 admin 2022-11-30 243
13627 "신종 감염병 위기에 국제협력 강화"…서울선언문 채택 admin 2022-11-30 225
13626 신안 모 고등학교서 식기세척기 폭발…불꽃에 2명 부상 admin 2022-11-30 335
13625 코로나 겨울 재유행 정체 이어질까…감염재생산지수 1에 근접 admin 2022-11-30 274
13624 38년 만에 폭발 세계 최대 하와이 활화산, 60m 용암분수 뿜어 admin 2022-11-30 311
13623 내일부터 전통시장에 화재알림설비…건설현장에 소방안전관리자 admin 2022-11-30 566
13622 여수산단서 공장 배관 가스 폭발…인명 피해 없어 admin 2022-11-30 336
13621 안전관리 소홀, 근로자 사망 사고 낸 사업주 집행유예 admin 2022-11-30 284
13620 신규확진 8명 중 1명은 재감염…"재감염시 사망위험도 1.3∼3배" admin 2022-11-30 259
13619 [영상] 휴대폰 검열에 SNS 추적까지…중국, 시위자 대대적 검거 나섰다 admin 2022-11-30 243
13618 미, 中 봉쇄 항의 시위에 "평화 시위 지지…위해·강압 없어야"(종합) admin 2022-11-30 234
13617 반지하 줄이고 고시원 리모델링…서울시 '안심주택' 확대(종합) admin 2022-11-30 317
13616 '5명 사망' 추락헬기 임차한 지자체도 "47년된 기종인지 몰랐다"(종합) admin 2022-11-30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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