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지점 콘텐츠 영역 전체 67902건 제목+내용 제목 작성자 검색어 검색 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66582 "우리 물 훔쳐가" vs "가뭄탓 부족"…美·멕시코 또 '물빚' 갈등 admin 2025-04-12 7 66581 이번엔 美플로리다주에서 경비행기 추락 사고…탑승자 3명 사망 admin 2025-04-12 8 66580 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사고…2명 고립·실종, 심야 구조작업(종합2보) admin 2025-04-11 6 66579 붕괴 17시간 전 이상징후 감지…'끼익' 쇳소리·먼지에 곳곳 균열 admin 2025-04-11 12 66578 "너무 놀라 옷만 챙겨 나왔어요"…임시대피소 생활 광명 주민들 admin 2025-04-11 7 66577 광명 지하터널 공사장 붕괴 원인은…"공법 아닌 현장문제 무게"(종합) admin 2025-04-11 9 66576 감사원, 광명 지하터널 인근 3년 전 점검…"지반 매우 불량" admin 2025-04-11 6 66575 소방 "광명 붕괴사고 2차 피해 우려로 주민 2천300여명 대피" admin 2025-04-11 8 66574 파주 경의중앙선 전동열차 긴급 정차…국토부 사고 조사중(종합2보) admin 2025-04-11 7 66573 '붕괴 우려' 제기됐는데…광명 지하터널 현장 보강공사 적절했나 admin 2025-04-11 7 66572 광명 지하터널 공사장 붕괴 원인은…"공법 아닌 현장문제 무게" admin 2025-04-11 54 66571 광명 지하터널 공사장 무너진 신안산선…공사 지연돼 공정률 55% admin 2025-04-11 6 66570 쿵~쿵~쿵 굉음에 놀라 달려가니 희뿌연 먼지…최초신고자 목격담 admin 2025-04-11 6 66569 [영상] 신안산선 공사장 지하터널·도로 붕괴…작업 중단 15시간만에 admin 2025-04-11 8 66568 엿가락처럼 휜 도로에 내려앉은 방음벽…처참한 광명 붕괴현장 admin 2025-04-11 7 «‹81828384858687888990›» 콘텐츠 담당부서 대변인실 전화 044-205-7016 Top 현재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평가 통계보기 매우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매우불만족 평가 의견( 현재 페이지에 대한 평가 의견을 올려주세요.의견에 대한 답변은 올리지 않으며, 질의 등은 국민신문고로 등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