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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67195 황산 폐기 중에 고글 벗어…실험실 안전교육 하나마나 admin 2025-04-22 30
67194 동해시,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유예 30분 확대…'지역경제 활력' admin 2025-04-22 18
67193 태양광발전소 부지·구조물 재검사 기간 '3→6개월' 연장 admin 2025-04-22 16
67192 대구시 재난안전기동대 신설…"산불 등 재난 신속대응" admin 2025-04-22 20
67191 편의점 직원에 흉기 들어보인 외국인 '흉기소지죄' 체포 admin 2025-04-22 23
67190 봉천동 아파트 화재 현장 감식…방화 용의자 시신 부검 admin 2025-04-22 17
67189 "산불 트라우마 회복은 산림에서" 산림청, 치유 프로그램 운영 admin 2025-04-22 17
67188 "나를 정신병원에 보내다니"…한낮 차로 파출소 돌진 60대 검거 admin 2025-04-22 21
67187 산불 한달, 여전히 '멈춘 일상'…이재민 현재진행형 아픔(종합) admin 2025-04-22 15
67186 부산 사상∼하단선 대형 땅꺼짐은 부실한 시공·감독 탓(종합) admin 2025-04-22 15
67185 스쿠버·프리다이빙 안전관리 해경이 맡는다…해수부서 이관 admin 2025-04-22 17
67184 부산 사상∼하단선 대형 땅꺼짐은 부실한 시공·감독 탓 admin 2025-04-22 16
67183 종이처럼 꺾여버린 화순 풍력발전기…원인 규명 '미지수' admin 2025-04-22 21
67182 경실련 "신축아파트 층간소음 기준 초과시 준공 불허해야" admin 2025-04-22 15
67181 기상청 "북한 양강도 풍산 서북서쪽서 2.3 지진…자연지진" admin 2025-04-2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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