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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 재난사고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
76203 [르포] "이제 좀 살 것 같아요"…최악 가뭄에 소중한 '황금비' admin 2025-09-13 19
76202 성수대교서 음주운전 차 가드레일·택시 좌충우돌…8명 부상 admin 2025-09-13 20
76201 의령 철강 제조공장서 60대 근로자 사망…경찰 조사 admin 2025-09-13 16
76200 광양 폐자재 창고서 불…소방당국 "진화에 시간 걸릴 듯" admin 2025-09-13 23
76199 안산 소각로 제조업체서 40대 중국 근로자 안전사고로 사망 admin 2025-09-13 14
76198 '최악 가뭄' 강릉시, 단비에 아파트 제한 급수 방식 개선 admin 2025-09-13 19
76197 러시아 캄차카반도 해역서 또 7.4 강진…쓰나미 경보(종합) admin 2025-09-13 17
76196 러시아 캄차카반도 동쪽 바다서 규모 7.7 지진 발생 admin 2025-09-13 15
76195 전국 곳곳에 내린 가을비…마른 강릉엔 모처럼 '단비' admin 2025-09-13 17
76194 강릉 최악가뭄속 오봉저수지 저수율 52일만에 상승…해갈엔 부족(종합) admin 2025-09-13 16
76193 李대통령 "강릉에 마침내 단비…고통받는 시민들에 위안 되길" admin 2025-09-13 16
76192 밤사이 호우로 주택침수 1건·정전 4건…인명피해 없어 admin 2025-09-13 16
76191 강원 인제 현리교 수위 2.1m…홍수주의보 발령 admin 2025-09-13 16
76190 기상청 "경남 통영 남남서쪽 바다서 규모 2.1 지진…피해 없을 듯" admin 2025-09-13 14
76189 부산시의회, 생활 숙박시설 신고기준 완화·안전관리 강화 추진 admin 2025-09-1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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