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홈페이지에 이 란이 들어 선지가 상당한 시간이 흘렀슴에도 아직 제 모습을 찾지 못함은 업무의 분주함 때문이겠지요.<BR><BR>이제 하나 둘 터를 잡고 기둥을 놓아 지붕을 얻어 고인들의 특별한 희생이 기록되고 유족들에게는 가족들에게는 이 사회가 이 국가가 꼭 필요로 하는 희생이었다는 위안과 위로를 받는 , 긍지를 나누며 고인들보다 더 큰 빛과 소금으로 남게 하는 추모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랩니다.<BR><BR>무릇 번잡함과 계획된 일상 속에서 일일이 기억하지 못하는 점이 있다 할지라도 누군가는 그분들을 기릴 것이며 누군가를 대전 현충원 묘역을 찾을 것 입니다.<BR><BR>수고하시는 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소방방재청 홈페이지에 이 란이 들어 선지가 상당한 시간이 흘렀슴에도 아직 제 모습을 찾지 못함은 업무의 분주함 때문이겠지요.
이제 하나 둘 터를 잡고 기둥을 놓아 지붕을 얻어 고인들의 특별한 희생이 기록되고 유족들에게는 가족들에게는 이 사회가 이 국가가 꼭 필요로 하는 희생이었다는 위안과 위로를 받는 , 긍지를 나누며 고인들보다 더 큰 빛과 소금으로 남게 하는 추모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랩니다.
무릇 번잡함과 계획된 일상 속에서 일일이 기억하지 못하는 점이 있다 할지라도 누군가는 그분들을 기릴 것이며 누군가를 대전 현충원 묘역을 찾을 것 입니다.
수고하시는 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