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합니다.

작성일
2021-11-09
조회수
1871
하루 하루 소중히 살지 못했습니다.
타인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 앞에서 제 스스로가 너무 창피하고 작아집니다.
제 존경심을 담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