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존경합니다. 작성일 2021-11-09 조회수 1871 하루 하루 소중히 살지 못했습니다. 타인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 앞에서 제 스스로가 너무 창피하고 작아집니다. 제 존경심을 담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록 다음글 소방관님들 감사합니다 2021-11-09 이전글 비록 우연히 들어와 작성하게 되었지만 잘 전달 됐으면 좋겠습니다. 2021-10-25 소방청이 창작한 '존경합니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 1유형"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작성일 2021-11-09 조회수 1871 하루 하루 소중히 살지 못했습니다. 타인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 앞에서 제 스스로가 너무 창피하고 작아집니다. 제 존경심을 담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