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인터넷 돌아다니다 이렇게 오게 됐습니다, 작성일 2007-08-10 조회수 31198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지 모르고 살아 왔네요.. 순직하신 모든 소방관님께 가슴 깊히 고개숙여 명목을 빕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지 모르고 살아 왔네요.. 순직하신 모든 소방관님께 가슴 깊히 고개숙여 명목을 빕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목록 다음글 이런곳이 있는줄은 몰랐네요...참 부끄럽습니다... 2007-10-19 이전글 비가오면 생각나는 사람 2007-05-16 소방청이 창작한 '인터넷 돌아다니다 이렇게 오게 됐습니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 1유형"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돌아다니다 이렇게 오게 됐습니다, 작성일 2007-08-10 조회수 31198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지 모르고 살아 왔네요.. 순직하신 모든 소방관님께 가슴 깊히 고개숙여 명목을 빕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지 모르고 살아 왔네요.. 순직하신 모든 소방관님께 가슴 깊히 고개숙여 명목을 빕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