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작성일
2019-11-27
조회수
96
작성자
최주영
<p>□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소방공무원 국가직화와 더불어 소방공무원의 오랜 숙원이었던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11월 27일 통과했다고 밝혔다.<br />   ○ 지난 11월 19일 국회 본의에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법」 개정을 통해 ‘소방복합치유센터’를 설립할 수 있는 근거법안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예비타당성 조사가 이번에 최종 통과되므로써 2023년 개원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br />   ○ 그동안 건립추진단장인 김홍필 차장을 중심으로 기재부?행안부?국회 등을 여러 차례 방문하여 소방공무원의 건강지표를 개선하기 위해 본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관련 자료를 제시하는 등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전력을 다해 왔다.<br /></p> <p><br /></p> <p>□ 소방복합치유센터는 소방공무원이 재난현장에서 신체적, 정신적 위험에 노출되어 입은 부상과 스트레스 등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연구하는 전문병원이다.<br />   ○ 2001년 서울 홍제동 화재사고를 계기로 소방전문병원을 설치하기 위해 여러 차례 논의되었으나, 번번이 무산되어 왔다.<br />   ○ 현 정부에 들어 국정과제로 선정되면서 추진동력을 얻게 되었고,  지난해 지방자치단체로부터 62개 후보지를 추천받아 접근성과 의료수요, 현지실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음성군 충북혁신도시내로 건립 부지를 결정했다.<br /></p> <p><br /></p> <p>□ 소방복합치유센터는 총 사업비 1,328억원을 투입하여, 소방공무원의 주요 상병 치료에 특화된 근골격계?PTSD?화상?건강증진센터 등 4개 센터에 21개 진료과목과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건립할 계획이다.<br />   ○ 2023년부터 본격 운영되면 현재 67.1%에 달하는 소방공무원의 건강이상 지표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소방건강연구실의 소방공무원 주요 상병에 대한 진료와 연구기능은 임용부터 퇴직까지 공직생애기간 동안의 건강관리가 가능해진다.<br />   ○ 아울러 종합병원이 없는 충북 내륙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br /></p> <p><br /></p> <p>□ 한편, 소방공무원은 연평균 400만여 건의 화재?구조?구급 출동 등을 하고 있으며, 위험하고 참혹한 현장 경험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다.<br />   ○ 지난해 특수건강진단 실시 결과 심신건강에 이상소견이 있는  소방공무원은 약 3만여 명에 달하며, 2015년부터 매년 8.2%의 증가율로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br />   ○ 이는 산업근로자와 비교해 보더라도 약 2.8배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순직한 소방공무원보다 자살한 소방공무원의 수가 3배나 많다는 사실은 소방공무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상태가 심각한 상황에 있음을 보여준다.<br /></p> <p><br /></p> <p>□ 정문호 소방청장은 소방공무원의 외상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할 수 있는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전국 소방공무원 모두의 염원이 모여 이루어진 결과라며 향후 설계부터 건축까지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p>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소방공무원 국가직화와 더불어 소방공무원의 오랜 숙원이었던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11월 27일 통과했다고 밝혔다.
  ○ 지난 11월 19일 국회 본의에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법」 개정을 통해 ‘소방복합치유센터’를 설립할 수 있는 근거법안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예비타당성 조사가 이번에 최종 통과되므로써 2023년 개원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 그동안 건립추진단장인 김홍필 차장을 중심으로 기재부?행안부?국회 등을 여러 차례 방문하여 소방공무원의 건강지표를 개선하기 위해 본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관련 자료를 제시하는 등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전력을 다해 왔다.


□ 소방복합치유센터는 소방공무원이 재난현장에서 신체적, 정신적 위험에 노출되어 입은 부상과 스트레스 등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연구하는 전문병원이다.
  ○ 2001년 서울 홍제동 화재사고를 계기로 소방전문병원을 설치하기 위해 여러 차례 논의되었으나, 번번이 무산되어 왔다.
  ○ 현 정부에 들어 국정과제로 선정되면서 추진동력을 얻게 되었고,  지난해 지방자치단체로부터 62개 후보지를 추천받아 접근성과 의료수요, 현지실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음성군 충북혁신도시내로 건립 부지를 결정했다.


□ 소방복합치유센터는 총 사업비 1,328억원을 투입하여, 소방공무원의 주요 상병 치료에 특화된 근골격계?PTSD?화상?건강증진센터 등 4개 센터에 21개 진료과목과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 2023년부터 본격 운영되면 현재 67.1%에 달하는 소방공무원의 건강이상 지표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소방건강연구실의 소방공무원 주요 상병에 대한 진료와 연구기능은 임용부터 퇴직까지 공직생애기간 동안의 건강관리가 가능해진다.
  ○ 아울러 종합병원이 없는 충북 내륙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한편, 소방공무원은 연평균 400만여 건의 화재?구조?구급 출동 등을 하고 있으며, 위험하고 참혹한 현장 경험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다.
  ○ 지난해 특수건강진단 실시 결과 심신건강에 이상소견이 있는  소방공무원은 약 3만여 명에 달하며, 2015년부터 매년 8.2%의 증가율로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 이는 산업근로자와 비교해 보더라도 약 2.8배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순직한 소방공무원보다 자살한 소방공무원의 수가 3배나 많다는 사실은 소방공무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상태가 심각한 상황에 있음을 보여준다.


□ 정문호 소방청장은 소방공무원의 외상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할 수 있는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전국 소방공무원 모두의 염원이 모여 이루어진 결과라며 향후 설계부터 건축까지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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