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불나면 대피먼저’에 대한 국민인식을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유명 유튜버인 사물궁이*가 제작한 영상을 여러 매체를 이용해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p>
<p>*사물궁이(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유튜브 구독자 77만명 확보, 일상 속 궁금증을 과학적 근거를 통해 설명 </p>
<p> ○ 이번에 제작된 콘텐츠는 SNS(누리소통망서비스)를 중심으로 정책정보의 소통을 확대하고,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br /></p>
<p><br /></p>
<p>□ 이 영상은 ‘불이 났을 때 무엇을 먼저 해야 하나요?’라는 제목으로 왜 불나면 대피먼저하라고 홍보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형식으로 풀어내 초등학생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br />
○ 우리나라의 1980년 유선전화 보급률이 7.2%로 정도로 신고수단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화재 신고가 늦어져 피해가 확산되는 경우가 많아 1980년대까지는 119에 먼저 신고해야 한다고 홍보했지만 지금은 대다수가 이동전화를 가지고 있어 신고가 쉬워졌을 뿐아니라 여러명이 동시에 신고하는 등 상황이 달라졌다고 설명한다.<br />
○ 이에 119신고를 우선으로 해야한다는 인식에서 불나면 대피를 먼저 해야한다고 설명한다. 또한 대피가 지연되면 위험한 이유, 대피하는 요령과 안전수칙에 대해서도 쉽게 설명하고 있다. <br /></p>
<p><br /></p>
<p>□ 9월 27일 기준, 이 콘텐츠는 게시 3일만에 유튜브 기준 조회수 4만 5천건을 넘어서며, 인기 급상승 동영상으로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br /></p>
<p><br /></p>
<p>□ 조선호 대변인은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맞게 친근한 이미지와 쉬운 설명으로 만든 홍보물을 지속적으로 보급할 것이라고 말하고, ‘불나면 대피먼저’에 대한 국민인식이 높아져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감소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p>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불나면 대피먼저’에 대한 국민인식을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유명 유튜버인 사물궁이*가 제작한 영상을 여러 매체를 이용해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물궁이(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유튜브 구독자 77만명 확보, 일상 속 궁금증을 과학적 근거를 통해 설명
○ 이번에 제작된 콘텐츠는 SNS(누리소통망서비스)를 중심으로 정책정보의 소통을 확대하고,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 이 영상은 ‘불이 났을 때 무엇을 먼저 해야 하나요?’라는 제목으로 왜 불나면 대피먼저하라고 홍보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형식으로 풀어내 초등학생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 우리나라의 1980년 유선전화 보급률이 7.2%로 정도로 신고수단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화재 신고가 늦어져 피해가 확산되는 경우가 많아 1980년대까지는 119에 먼저 신고해야 한다고 홍보했지만 지금은 대다수가 이동전화를 가지고 있어 신고가 쉬워졌을 뿐아니라 여러명이 동시에 신고하는 등 상황이 달라졌다고 설명한다.
○ 이에 119신고를 우선으로 해야한다는 인식에서 불나면 대피를 먼저 해야한다고 설명한다. 또한 대피가 지연되면 위험한 이유, 대피하는 요령과 안전수칙에 대해서도 쉽게 설명하고 있다.
□ 9월 27일 기준, 이 콘텐츠는 게시 3일만에 유튜브 기준 조회수 4만 5천건을 넘어서며, 인기 급상승 동영상으로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 조선호 대변인은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맞게 친근한 이미지와 쉬운 설명으로 만든 홍보물을 지속적으로 보급할 것이라고 말하고, ‘불나면 대피먼저’에 대한 국민인식이 높아져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감소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 미리보기가 안될 시 팝업차단 해제 후 이용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