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봄철 산행은 안전 먼저

작성일
2019-03-12
조회수
95
작성자
김상민
<p>□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날씨가 따뜻해지고 산행 인구가 증가하는 계절이 다가오면서 등산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해 산악사고 구조대책을 4월부터 6월까지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br />   ○ 최근 3년간(2016년~2018년) 119구조대가 출동한 겨울철 산악사고 구조건수는 4,988건(인명구조 3,946명)으로 전체 구조건수 28,318건(인명구조 21,783명) 대비 17.6%를 차지한다.<br />   ○ 하지만 등산 인구가 증가하는 봄철의 산악 구조건수는 겨울철 대비 48.9%가 증가한 7,429건(인명구조 5,539명)으로 전체 구조건수의 26.2%이다.<br />   ○ 산악사고 원인으로는 조난사고가 30.6%으로 가장 많았고, 실족‧추락 25.4%, 개인질환 12.8% 순이다.<br /></p> <p><br /></p> <p>□ 119구조대가 출동하여 인명을 구조한 주요 산악사고 사례는 <br />   ○ 2월 17일 울산에서 산을 오르던 50대(남) 등산객이 암벽에서 추락하여 사망한 사고<br />   ○ 3월 2일 오후 8시경 울릉도 성인봉을 등반하던 40대(남)가 하산 중 길을 잃고 헤매다가 4시간여 만에 구조<br />   ○ 3월 9일 오후 1시경 양산 상북면에서 등산객 4명이 독초를 도라지로 알고 캐 먹었다가 구토증상을 보여 119에 신고하여 구조<br />   ○ 작년 2월 17일 오후 9시경 관악산에서 50대 남성이 만취상태로 하산하던 중에 길을 잃고 저체온증 등으로 2시간 동안 방치되었다가 구조대에 발견되어 소방헬기로 이송<br /></p> <p><br /></p> <p>□ 소방청이 국민들의 안전한 산행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대책은 <br />   ○ 우선, 전국 주요등산로 408개소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을 배치하여 등산객에게 안전한 등반 요령을 홍보하고, 응급의료소를 운영한다.<br />   ○ 산이 위치한 지역의 주민으로 구성된 시민산악구조봉사대(44개대 1,075명)를 조직하고, 위치 표지판과 간이 구조구급함 등 등산로 안전시설을 점검‧정비하는 한편, 산행 안내와 산불 예방 홍보도 실시한다.<br />   ○ 또한 119구조대는 국립공원공단 등 산악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하여 유사 시 원활한 구조 활동과 협력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br />   ○ 재난안전정보 포털 앱(안전 디딤돌)을 통해 등산객 등에는 미세먼지 등의 기상정보와 대피소, 위험지역 등의 산행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br /></p> <p><br /></p> <p>□ 봄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안전 주의사항은 <br />    ▴ 겨울철 동안 잘 쓰지 않았던 근육과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져 가벼운 충격에도 부상을 입기 쉬우므로 등산을 시작할 때는 스트레칭이 필요하다.<br />    ▴ 산간 계곡이나, 그늘진 곳은 아직까지 온도변화가 심해 산행 중 저체온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별도의 옷을 준비해야 한다.<br />    ▴ 봄꽃이나 산나물을 채취하려다 길을 잃고 조난당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사고에 대비하여 등산로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을 살펴 두어야 한다.<br />    ▴ 고령자나 심혈관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과도한 체력이 소모되는 산행보다 가벼운 산책이나 걷기코스를 권장한다.<br />    ▴ 특히, 음주산행은 사고위험을 높이는 만큼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018년 3월부터는 음주행위 금지구역으로 지정된 국립공원 정상부와 탐방로, 대피소 등에서 술을 마실 경우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br /></p> <p><br /></p> <p>□ 소방청 김태한 119구조과장은 자신의 신체 건강 범위 내에서 맞춤형 산행으로 건강도 유지하고 즐거운 산행이 될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p>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날씨가 따뜻해지고 산행 인구가 증가하는 계절이 다가오면서 등산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해 산악사고 구조대책을 4월부터 6월까지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 최근 3년간(2016년~2018년) 119구조대가 출동한 겨울철 산악사고 구조건수는 4,988건(인명구조 3,946명)으로 전체 구조건수 28,318건(인명구조 21,783명) 대비 17.6%를 차지한다.
  ○ 하지만 등산 인구가 증가하는 봄철의 산악 구조건수는 겨울철 대비 48.9%가 증가한 7,429건(인명구조 5,539명)으로 전체 구조건수의 26.2%이다.
  ○ 산악사고 원인으로는 조난사고가 30.6%으로 가장 많았고, 실족‧추락 25.4%, 개인질환 12.8% 순이다.


□ 119구조대가 출동하여 인명을 구조한 주요 산악사고 사례는
  ○ 2월 17일 울산에서 산을 오르던 50대(남) 등산객이 암벽에서 추락하여 사망한 사고
  ○ 3월 2일 오후 8시경 울릉도 성인봉을 등반하던 40대(남)가 하산 중 길을 잃고 헤매다가 4시간여 만에 구조
  ○ 3월 9일 오후 1시경 양산 상북면에서 등산객 4명이 독초를 도라지로 알고 캐 먹었다가 구토증상을 보여 119에 신고하여 구조
  ○ 작년 2월 17일 오후 9시경 관악산에서 50대 남성이 만취상태로 하산하던 중에 길을 잃고 저체온증 등으로 2시간 동안 방치되었다가 구조대에 발견되어 소방헬기로 이송


□ 소방청이 국민들의 안전한 산행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대책은
  ○ 우선, 전국 주요등산로 408개소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을 배치하여 등산객에게 안전한 등반 요령을 홍보하고, 응급의료소를 운영한다.
  ○ 산이 위치한 지역의 주민으로 구성된 시민산악구조봉사대(44개대 1,075명)를 조직하고, 위치 표지판과 간이 구조구급함 등 등산로 안전시설을 점검‧정비하는 한편, 산행 안내와 산불 예방 홍보도 실시한다.
  ○ 또한 119구조대는 국립공원공단 등 산악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하여 유사 시 원활한 구조 활동과 협력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 재난안전정보 포털 앱(안전 디딤돌)을 통해 등산객 등에는 미세먼지 등의 기상정보와 대피소, 위험지역 등의 산행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봄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안전 주의사항은
   ▴ 겨울철 동안 잘 쓰지 않았던 근육과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져 가벼운 충격에도 부상을 입기 쉬우므로 등산을 시작할 때는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 산간 계곡이나, 그늘진 곳은 아직까지 온도변화가 심해 산행 중 저체온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별도의 옷을 준비해야 한다.
   ▴ 봄꽃이나 산나물을 채취하려다 길을 잃고 조난당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사고에 대비하여 등산로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을 살펴 두어야 한다.
   ▴ 고령자나 심혈관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과도한 체력이 소모되는 산행보다 가벼운 산책이나 걷기코스를 권장한다.
   ▴ 특히, 음주산행은 사고위험을 높이는 만큼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018년 3월부터는 음주행위 금지구역으로 지정된 국립공원 정상부와 탐방로, 대피소 등에서 술을 마실 경우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 소방청 김태한 119구조과장은 자신의 신체 건강 범위 내에서 맞춤형 산행으로 건강도 유지하고 즐거운 산행이 될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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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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