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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주택화재 현황(아파트 및 기숙사 제외)
전체화재에서 연평균(′12~′21년) 주택화재 발생율 약 18%인 반면, 화재 사망자 비율은 47%(절반)가 주택에서 발생
소방시설법 제8조 시행(′12.2월) 이후,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건수는 0.1% 증가, 주택화재 사망자는 9.4% 감소함 ※ 전국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2020년 인구주택 총조사] ⇒ 35.4%(소화기+화재경보기)
- 전체화재 대비 주택화재 및 사망자 발생 현황(1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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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화재(화재발생 건수 및 사망자 수), 주택화재(화재발생 건수 및 사망자 수), 주택화재 및 사망자 발생율(화재 퍼센트 및 사망자 수)에 따른 2012년~2021년 까지 합계 및 연평균 표 구분 전체화재 주택화재 주택화재 및 사망자 발생율 비고 화재발생 (건) 사망자 (명) 화재발생 (건) 사망자 (명) 화재 (%) 사망자 (명) '21년 36,266 278 6,663 150 18.37 53.96 '20년 38,659 365 7,163 145 18.53 39.73 '19년 40,103 285 7,559 122 18.85 42.81 '18년 42,338 369 8,170 143 19.30 38.75 '17년 44,178 345 8,179 149 18.51 43.19 '16년 43.413 306 7,995 151 18.42 49.35 '15년' 44,435 253 8,037 137 18.09 54.15 '14년 42,135 325 7,539 147 17.89 45.23 '13년 40,932 307 7,531 150 18.40 48.86 '12년 43,249 267 7,636 160 17.66 59.93 연평균 41,570 310 7,647 145 18.4 46.9 합계 415,708 3,100 76,472 1,454 해외(일본) 사례 비교-
한국
‘12년(제도마련) 화재사망자 160명→ ʼ21년 145명으로 10년간 9.4%(15명) 감소
`12년 기준마련 → ʼ21년 35.4% 달성(10년 소요, 기존주택 5년 소요), 사망자 10% 감소(신축주택) 전국적으로 설치 의무화 (ʼ12년 2월 시행)
(기존주택) 5년 유예(ʼ17년 2월 시행) -
일본
ʼ04년(제도마련) 화재사망자 1,038명→ ʼ15년 914명으로 11년간 12%(124명) 감소
ʼ04년 기준마련 → ʼ15년 81% 달성(11년 소요), 사망자 12% 감소(신축주택) 전국적으로 설치 의무화 (ʼ04년 6월 공포→ʼ06년 6월 시행)
(기존주택) 법 부칙에 경과조치를 두어 시·정·촌 조례로 정하게 함
비교결과 주택용화재경보기 보급으로 사망자 저감효과가 있음(정책홍보와 소방안전교육 등 시너지 효과) -
주택화재 원인별 발생 현황(1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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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원인별(부주의, 전기적 요인, 미상, 기계적요인, 방화.의심, 가스누출-폭발, 기타) 주택화재 발생현황 건수 합계 부주의 전기적 요인 미상 기계적 요인 방화·의심 가스누출(폭발) 기타 76,472 41,415 17,250 8,337 4,179 2,938 474 1,879 - 최근 10년간 발생한 주택화재는 76,472건으로 원인별로 부주의(54.2%)에 의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 (부주의) 음식물 조리, 담배꽁초, 쓰레기소각, 불씨‧불꽃‧화원 방치 등
- 다음으로 전기적요인(22.6%), 미상(10.9%), 기계적요인(5.5%), 방화‧의심(3.8%) 순으로 발생
주택화재 원인별 사망자 발생 현황(1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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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원인별(부주의, 전기적 요인, 미상, 기계적요인, 방화.의심, 가스누출-폭발, 기타) 주택화재 사망자 발생현황 합계 미상 부주의 방화·의심 전기적요인 기계적요인 가스누출(폭발) 기타 1,454 557 330 256 241 27 25 18 - 최근 10년간 주택화재 사망자는 총 1,454명이며 발생 원인별로는 미상이 557명(38.3%)으로 가장 많음※ (미상) 현장이 훼손되거나 전소되는 등 화재 원인을 찾을 수 없음
- 다음으로 부주의 330명(22.7%), 방화‧의심 256명(17.6%), 전기적 요인 241명(16.6%) 순으로 발생
주택화재 연령별 사망자 발생 현황(1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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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연령별(0~7세, 8~19세 20~39세, 40~49세, 50~59세, 60~69세 70세 이상, 미상) 주택화재 사망자 발생현황 합계 0~7세 8~19세 20~39세 40~49세 50~59세 60~69세 70세이상 미상 1,454 28 44 127 167 312 250 517 9 - 최근 10년간 주택화재 사망자는 총 1,454명으로 화재 사망자 연령대 별로는 70세 이상이 571명(35.6%)으로 가장 많음
- 다음으로 50~59세 321명(21.5%), 60~69세 250명(17.2%), 40~49세 167명(11.5%) 순으로 발생
주택화재 시간대별 사망자 발생 현황(1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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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시간대별(0~6시, 6~12시, 12~18시, 18~24시) 주택화재 및 사망자 발생현황 합계 0~6시 6~12시 12~18시 18~24시 화재건수 사망자 화재건수 사망자 화재건수 사망자 화재건수 사망자 화재건수 사망자 76,467 1,454 11,855 479 18,080 299 25,683 295 20,849 381 - 최근 10년간 주택화재 시간대별 사망자는 0~6시에 479명으로 가장 많은 사망자 발생※ 화재 발생율은 심야 취약시간인 0~6시(15.5%)의 경우 낮 시간대인 12~18시(33.6%)의 절반에 불과하지만, 사망자 발생 비율은 32.9%(479)로 낮 시간대보다 17.4%p(184명)가 더 높음.
- 다음으로 18시~24시 381명, 6~12시 299명, 12~18시 295명 순으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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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 담당부서
- 생활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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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 044-205-7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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