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산불현장 200미터까지 들어간다

작성일
2021-04-28
조회수
718
작성자
정호성
<p class="0" style="line-height: 200.0%;text-indent: -24.7pt;margin-top: 13.0px;margin-left: 32.0px;"><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    </span><span style="font-size: 12.0pt;">소방청</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span><span style="font-size: 12.0pt;">청장 신열우</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span><span style="font-size: 12.0pt;">과 충청남도</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span><span style="font-size: 12.0pt;">도지사 양승조</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span><span style="font-size: 12.0pt;">는 산불 현장까지 간편하게 소방호스를 끌고 들어갈 수 있는 장비와 전술을 개발하여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1</span><span style="font-size: 12.0pt;">차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 </span></p> <p class="0" style="line-height: 200.0%;text-indent: -23.8pt;margin-top: 13.0px;margin-left: 31.0px;"><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    </span><span style="font-size: 12.0pt;">일반적으로 산불진화는 소방헬기와 소방차 그리고 인력이 합동으로 작업을 하는데 그동안 소방호스를 산림 깊은 곳까지 끌고 들어가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 </span><span style="font-size: 12.0pt;">따라서 소방차는 가옥이나 시설물 방호에 주력하고 등짐펌프를 멘 산불진화대원과 소방대원들이 직접 깊은 곳까지 들어가는 방식으로 작업하고 있다</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span></p> <p class="0" style="line-height: 200.0%;text-indent: -30.2pt;margin-top: 13.0px;margin-left: 40.0px;"><span style="font-size: 12.0pt;"></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  〇   </span><span style="font-size: 12.0pt;">주로 등짐펌프는 방수량이 많지 않아 잔불정리에 활용되고 큰 불은 소방헬기가 진화하고 있다</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 </span><span style="font-size: 12.0pt;">하지만 소방헬기는 야간에 활동하는데 제약이 많은 실정이다</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 </span><span style="font-size: 12.0pt;">충남소방본부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다각적인 연구와 수차례의 실험을 통해 경량호스를 활용하는 방법을 고안해냈다</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 </span><span style="font-size: 12.0pt;">그리고 산악에서 걸어가기만 하면 소방호스가 저절로 펼쳐지는 특수배낭을 만들었다</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 </span></p> <p class="0" style="line-height: 200.0%;text-indent: -24.6pt;margin-top: 13.0px;margin-left: 32.0px;"><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    </span><span style="font-size: 12.0pt;">충남소방본부는 개발된 장비에 대한 여러 차례 예비실험을 거친 후에 지난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4</span><span style="font-size: 12.0pt;">월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23</span><span style="font-size: 12.0pt;">일 청양군 정산면에 소재한 경사도가 높아 활동조건이 나쁜 산을 선정하여 실제상황을 가정한 장비활용과 전술 검증실험을 마쳤다</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 </span><span style="font-size: 12.0pt;">실험결과는 성공적이어서 개발된 호스를 활용할 경우 소방차와 산불진화차가 진입할 수 없는 곳부터는 소방차와 개발된 소방호스를 연결했을 때 최대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200m</span><span style="font-size: 12.0pt;">까지 적정압력으로 방수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span></p> <p class="0" style="line-height: 200.0%;text-indent: -30.2pt;margin-top: 13.0px;margin-left: 40.0px;"><span style="font-size: 12.0pt;"></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  〇   </span><span style="font-size: 12.0pt;">개발된 장비는 일반적인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40</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 </span><span style="font-size: 12.0pt;">소방호스 대신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25</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span><span style="font-size: 12.0pt;">를 사용해 무게를 대폭 낮추었고 길이는 기존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15m </span><span style="font-size: 12.0pt;">소방호스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7</span><span style="font-size: 12.0pt;">개에 맞먹는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100m</span><span style="font-size: 12.0pt;">로 크게 늘렸다</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 </span><span style="font-size: 12.0pt;">소방호스를 포함한 배낭의 무게도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10</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 </span><span style="font-size: 12.0pt;">이하에 불과하여 소방대원 혼자서 활동할 수 있는 무게다</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 </span><span style="font-size: 12.0pt;">특히</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 </span><span style="font-size: 12.0pt;">산불진화차의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19</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 </span><span style="font-size: 12.0pt;">호스보다 방수량이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2</span><span style="font-size: 12.0pt;">배 가까이 높고 두 명의 대원이 가진 호스를 연결하면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200m</span><span style="font-size: 12.0pt;">까지도 방수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span></p> <p class="0" style="line-height: 200.0%;text-indent: -30.9pt;margin-top: 13.0px;margin-left: 41.0px;"><span style="font-size: 12.0pt;"></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  〇   </span><span style="font-size: 12.0pt;">실제 이날 실험에서 개발 장비를 활용한 화재 진압 전술을 사용하였을 때 화재진압에 필요한 시간이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3</span><span style="font-size: 12.0pt;">분의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1 </span><span style="font-size: 12.0pt;">이하로 단축되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 </span></p> <p class="0" style="line-height: 200.0%;text-indent: -22.8pt;margin-top: 13.0px;margin-left: 30.0px;"><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1</span><span style="font-size: 12.0pt;">차 검증실험을 주관한 조선호 충남소방본부장은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span><span style="font-size: 12.0pt;">현재 개발하고 있는 장비가 기존 장비와 전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span><span style="font-size: 12.0pt;">이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span><span style="font-size: 12.0pt;">산불 뿐 아니라 골목길이나 도로형편이 열악한 외딴집 등의 화재현장까지 활용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span><span style="font-size: 12.0pt;">이라고 강조했다</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span></p> <p class="0" style="line-height: 200.0%;text-indent: -30.6pt;margin-top: 13.0px;margin-left: 40.0px;"><span style="font-size: 12.0pt;"></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  〇   </span><span style="font-size: 12.0pt;">한편</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 </span><span style="font-size: 12.0pt;">충남소방본부는 이 장비와 전술을 보다 신속히 고도화해서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충청남도과학기술진흥원</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CIAST, </span><span style="font-size: 12.0pt;">원장 김광선</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span><span style="font-size: 12.0pt;">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5</span><span style="font-size: 12.0pt;">월 중에 최종실험을 실시하고 개발장비에 대한 특허 등록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2.0pt;">.</span></p> <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id="hwpEditorBoardContent"></div>

□    소방청(청장 신열우)과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는 산불 현장까지 간편하게 소방호스를 끌고 들어갈 수 있는 장비와 전술을 개발하여 1차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    일반적으로 산불진화는 소방헬기와 소방차 그리고 인력이 합동으로 작업을 하는데 그동안 소방호스를 산림 깊은 곳까지 끌고 들어가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소방차는 가옥이나 시설물 방호에 주력하고 등짐펌프를 멘 산불진화대원과 소방대원들이 직접 깊은 곳까지 들어가는 방식으로 작업하고 있다.

  〇   주로 등짐펌프는 방수량이 많지 않아 잔불정리에 활용되고 큰 불은 소방헬기가 진화하고 있다. 하지만 소방헬기는 야간에 활동하는데 제약이 많은 실정이다. 충남소방본부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다각적인 연구와 수차례의 실험을 통해 경량호스를 활용하는 방법을 고안해냈다. 그리고 산악에서 걸어가기만 하면 소방호스가 저절로 펼쳐지는 특수배낭을 만들었다.

□    충남소방본부는 개발된 장비에 대한 여러 차례 예비실험을 거친 후에 지난 423일 청양군 정산면에 소재한 경사도가 높아 활동조건이 나쁜 산을 선정하여 실제상황을 가정한 장비활용과 전술 검증실험을 마쳤다. 실험결과는 성공적이어서 개발된 호스를 활용할 경우 소방차와 산불진화차가 진입할 수 없는 곳부터는 소방차와 개발된 소방호스를 연결했을 때 최대 200m까지 적정압력으로 방수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〇   개발된 장비는 일반적인 40소방호스 대신 25를 사용해 무게를 대폭 낮추었고 길이는 기존 15m 소방호스 7개에 맞먹는 100m로 크게 늘렸다. 소방호스를 포함한 배낭의 무게도 10이하에 불과하여 소방대원 혼자서 활동할 수 있는 무게다. 특히, 산불진화차의 19호스보다 방수량이 2배 가까이 높고 두 명의 대원이 가진 호스를 연결하면 200m까지도 방수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〇   실제 이날 실험에서 개발 장비를 활용한 화재 진압 전술을 사용하였을 때 화재진압에 필요한 시간이 3분의 1 이하로 단축되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   1차 검증실험을 주관한 조선호 충남소방본부장은 현재 개발하고 있는 장비가 기존 장비와 전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산불 뿐 아니라 골목길이나 도로형편이 열악한 외딴집 등의 화재현장까지 활용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〇   한편, 충남소방본부는 이 장비와 전술을 보다 신속히 고도화해서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충청남도과학기술진흥원(CIAST, 원장 김광선)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5월 중에 최종실험을 실시하고 개발장비에 대한 특허 등록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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