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보도자료) 출근길 교통사고 현장에서 운전자 구한 소방관

작성일
2021-04-08
조회수
489
작성자
김진우
<p class="0" style="line-height: 200.0%;text-indent: -23.0pt;margin-top: 13.0px;margin-bottom: 1.0px;margin-left: 30.0px;"><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5.0pt;">□ </span><span style="font-size: 15.0pt;">소방청</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3.0pt;">(</span><span style="font-size: 13.0pt;">청장 신열우</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3.0pt;">)</span><span style="font-size: 15.0pt;">은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5.0pt;">4</span><span style="font-size: 15.0pt;">월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5.0pt;">6</span><span style="font-size: 15.0pt;">일 오후 야간근무 교대를 위해 출근 중인 소방관이 대형화물차 교통사고 현장에서 트레일러 안에 갇힌 운전자를 구조했다고 밝혔다</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5.0pt;">.</span></p> <p class="0" style="line-height: 200.0%;text-indent: -31.3pt;margin-top: 13.0px;margin-bottom: 1.0px;margin-left: 41.0px;"><span style="font-size: 15.0pt;">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5.0pt;">〇 </span><span style="font-size: 15.0pt;">중앙</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5.0pt;">119</span><span style="font-size: 15.0pt;">구조본부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5.0pt;">119</span><span style="font-size: 15.0pt;">구조상황실 소속 김강준 소방위는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5.0pt;">6</span><span style="font-size: 15.0pt;">일 오후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5.0pt;">3</span><span style="font-size: 15.0pt;">시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5.0pt;">40</span><span style="font-size: 15.0pt;">분 경 중부내륙고속도로 성주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5.0pt;">IC(</span><span style="font-size: 15.0pt;">부산방향</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5.0pt;">) </span><span style="font-size: 15.0pt;">인근에서 트레일러가 갓길에 있던 덤프트럭을 추돌 후 중앙분리대에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5.0pt;">2</span><span style="font-size: 15.0pt;">차 충돌하는 것을 목격했다</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5.0pt;">.</span></p> <p class="0" style="line-height: 200.0%;text-indent: -30.2pt;margin-top: 13.0px;margin-bottom: 1.0px;margin-left: 40.0px;"><span style="font-size: 15.0pt;">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5.0pt;">〇 </span><span style="font-size: 15.0pt;">사고의 긴박성을 인지한 김 소방위는 트레일러 앞에 본인 차량을 세우고</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5.0pt;">, </span><span style="font-size: 15.0pt;">사고차량으로 즉시 달려가 차량 보조석 밑 연료탱크에서 기름이 유출되고 있는 것과 운전자가 운전석에 끼어 탈출하지 못하는 상황을 확인하였다</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5.0pt;">.</span></p> <p class="0" style="line-height: 200.0%;text-indent: -31.1pt;margin-top: 13.0px;margin-bottom: 1.0px;margin-left: 41.0px;"><span style="font-size: 15.0pt;">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5.0pt;">〇 </span><span style="font-size: 15.0pt;">이어 시민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5.0pt;">1</span><span style="font-size: 15.0pt;">명</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5.0pt;">(</span><span style="font-size: 15.0pt;">미상</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5.0pt;">)</span><span style="font-size: 15.0pt;">의 도움을 받아 트레일러 운전자가 운전석 뒷공간을 통해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하였다</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5.0pt;">.</span></p> <p class="0" style="line-height: 200.0%;text-indent: -24.6pt;margin-top: 13.0px;margin-bottom: 1.0px;margin-left: 32.0px;"><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5.0pt;">□ </span><span style="font-size: 15.0pt;">김 소방위는 트레일러 운전자를 구조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 후 덤프트럭 운전자가 자력으로 탈출한 것을 확인하고 도로 위 사고 잔해물을 제거하였다</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5.0pt;">. </span></p> <p class="0" style="line-height: 200.0%;text-indent: -30.9pt;margin-top: 13.0px;margin-bottom: 1.0px;margin-left: 41.0px;"><span style="font-size: 15.0pt;">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5.0pt;">〇 </span><span style="font-size: 15.0pt;">이후 고속도로 순찰대가 현장에 도착하자 도로 위 기름유출로 인한 사고방지를 위해 건조사 등 도포를 요청하고 현장을 떠났다</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5.0pt;">.</span></p> <p class="0" style="line-height: 200.0%;text-indent: -23.5pt;margin-top: 13.0px;margin-bottom: 1.0px;margin-left: 31.0px;"><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5.0pt;">□ </span><span style="font-size: 15.0pt;">김 소방위는 화생방 특채자로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5.0pt;">2009</span><span style="font-size: 15.0pt;">년 임용되어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5.0pt;">12</span><span style="font-size: 15.0pt;">년 동안 구조대원과 진압대원 등으로 근무하면서 다수의 재난현장에서 다양한 구조활동을 수행한 베테랑 소방관이다</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5.0pt;">.</span></p> <p class="0" style="line-height: 200.0%;text-indent: -30.2pt;margin-top: 13.0px;margin-bottom: 1.0px;margin-left: 40.0px;"><span style="font-size: 15.0pt;">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5.0pt;">〇 </span><span style="font-size: 15.0pt;">김소방위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다급한 상황이었지만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운전자가 크게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했다</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pt;font-size: 15.0pt;">.</span></p> <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id="hwpEditorBoardContent"></div>

소방청(청장 신열우)46일 오후 야간근무 교대를 위해 출근 중인 소방관이 대형화물차 교통사고 현장에서 트레일러 안에 갇힌 운전자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중앙119구조본부 119구조상황실 소속 김강준 소방위는 6일 오후 340분 경 중부내륙고속도로 성주 IC(부산방향) 인근에서 트레일러가 갓길에 있던 덤프트럭을 추돌 후 중앙분리대에 2차 충돌하는 것을 목격했다.

사고의 긴박성을 인지한 김 소방위는 트레일러 앞에 본인 차량을 세우고, 사고차량으로 즉시 달려가 차량 보조석 밑 연료탱크에서 기름이 유출되고 있는 것과 운전자가 운전석에 끼어 탈출하지 못하는 상황을 확인하였다.

이어 시민 1(미상)의 도움을 받아 트레일러 운전자가 운전석 뒷공간을 통해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하였다.

김 소방위는 트레일러 운전자를 구조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 후 덤프트럭 운전자가 자력으로 탈출한 것을 확인하고 도로 위 사고 잔해물을 제거하였다.

이후 고속도로 순찰대가 현장에 도착하자 도로 위 기름유출로 인한 사고방지를 위해 건조사 등 도포를 요청하고 현장을 떠났다.

김 소방위는 화생방 특채자로 2009년 임용되어 12년 동안 구조대원과 진압대원 등으로 근무하면서 다수의 재난현장에서 다양한 구조활동을 수행한 베테랑 소방관이다.

김소방위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다급한 상황이었지만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운전자가 크게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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