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보도내용 [’19.9.25.(수) 뉴시스] <br />
〈보 도 요 지〉<br />
○ 화재경보기 오작동 대부분…“소방력 낭비 심각”<br />
○ 올해 소방당국에 접수된 화재 오인 신고 건수가 약 7만8000건에 달했다<br /> ○ 화재 오인신고 출동 비율이 80%를 웃돌아 소방력 낭비가 심각</p>
<p><br />
*사실은 이렇습니다. <br />
○ 대부분의 화재오인신고는 경보기가 작동해 연막소독 등으로 인한 연기발생을 화재로 잘못 알고 신고하는 경우입니다. <br />
○ 이런 신고가 접수되면 실제 화재를 확인하고 안전조치를 하기 위해 적정한 정도의 소방대를 출동시키고 있습니다.<br />
○ 특히, 전문성이 부족한 국민들이 화재여부를 정확히 판단한 다음 신고하는 것은 자칫 초동대처 지연으로 불이 확산되는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br />
○ 따라서 국민들에게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상황에 대해서는 신속히 신고하도록 홍보하고 있습니다. <br />
○ 다만, 불필요한 소방력 출동을 방지하기 위해 연막소독 등을 실시할 경우에는 사전에 소방서에 신고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br /> ○ 그러므로 나중에 실제 화재가 아닌 경우로 밝혀지더라도 화재로 의심되는 상황에 소방대가 출동하여 면밀히 확인하고 안전조치를 취하는 것은 소방의 중요한 업무 중의 하나입니다.</p>
*보도내용 [’19.9.25.(수) 뉴시스]
〈보 도 요 지〉
○ 화재경보기 오작동 대부분…“소방력 낭비 심각”
○ 올해 소방당국에 접수된 화재 오인 신고 건수가 약 7만8000건에 달했다
○ 화재 오인신고 출동 비율이 80%를 웃돌아 소방력 낭비가 심각
*사실은 이렇습니다.
○ 대부분의 화재오인신고는 경보기가 작동해 연막소독 등으로 인한 연기발생을 화재로 잘못 알고 신고하는 경우입니다.
○ 이런 신고가 접수되면 실제 화재를 확인하고 안전조치를 하기 위해 적정한 정도의 소방대를 출동시키고 있습니다.
○ 특히, 전문성이 부족한 국민들이 화재여부를 정확히 판단한 다음 신고하는 것은 자칫 초동대처 지연으로 불이 확산되는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 따라서 국민들에게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상황에 대해서는 신속히 신고하도록 홍보하고 있습니다.
○ 다만, 불필요한 소방력 출동을 방지하기 위해 연막소독 등을 실시할 경우에는 사전에 소방서에 신고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나중에 실제 화재가 아닌 경우로 밝혀지더라도 화재로 의심되는 상황에 소방대가 출동하여 면밀히 확인하고 안전조치를 취하는 것은 소방의 중요한 업무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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