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시설 감염 잇달아…강원북부교도소 직원 1명 확진

작성일
2021-08-04
조회수
114
작성자
admin
교정시설 감염 잇달아…강원북부교도소 직원 1명 확진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전국 교정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들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4일 법무부에 따르면 전날 인후통 증상을 보여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은 강원북부교도소 직원 1명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원북부교도소는 접촉한 직원 29명과 수용자 26명을 격리하고, 전 직원과 수용자 500여명에 대한 PCR 검사를 실시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부산교도소 직원 1명도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병가를 내고 지난달 23일 이후 출근하지 않아 부산교도소와 역학적 연관성은 전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대전교도소에서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대전교도소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전체 직원과 수용자 3천200명을 대상으로 PCR 검사를 실시했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교도소는 오는 5일 전체 직원과 격리 수용자 104명에 대해 3차 추가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juju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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