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당 "노동자 안전 최우선…철저히 진상 규명해야"

작성일
2025-12-13
조회수
441
작성자
admin
민주당 광주시당 "노동자 안전 최우선…철저히 진상 규명해야"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13일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공사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은 어떤 경우에도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광주시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붕괴 사고로 매몰됐던 노동자 전원이 발견됐으나 모두 사망으로 확인되는 비극적인 결과에 깊은 슬픔을 표한다"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하러 간 현장이 생명을 위협하는 공간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노동자의 안전은 개인의 책임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책임져야 할 기본 의무"라고 강조했다.
또 "광주에서는 학동 철거 건물 붕괴와 화정 아이파크 붕괴 등 대형 참사를 겪었음에도 이번 사고가 반복됐다"며 "이번 사고에 대해 철저하고 엄정한 진상 규명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 1시 58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조성 중이던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공사장 일부가 붕괴해 작업자 4명이 매몰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현재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평가 통계보기
  • 평가 의견

    ( 현재 페이지에 대한 평가 의견을 올려주세요.
    의견에 대한 답변은 올리지 않으며, 질의 등은 국민신문고로 등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