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국도 달리던 관광버스에 불…탑승자 38명 대피

작성일
2025-08-03
조회수
91
작성자
admin
괴산 국도 달리던 관광버스에 불…탑승자 38명 대피

(괴산=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3일 오후 3시 52분께 충북 괴산군 동부리 34번 국도를 달리던 44인승 관광버스에 불이 났다.

운전자 이모(63)씨는 주행 중 차량 후면에서 연기가 발생하자 갓길에 차를 세운 뒤 승객 37명과 함께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버스 엔진룸 등을 태워 1억8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사고 버스는 경북 문경에서 출발해 경기 안산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eonc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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