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 단열재 제조공장서 불…1명 부상·20명 대피

작성일
2025-08-12
조회수
105
작성자
admin
경기광주 단열재 제조공장서 불…1명 부상·20명 대피

(경기광주=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12일 0시 33분께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의 단열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16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70대 남성이 다리와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1명이 부상했다.
공장 관계자와 인근 업체 기숙사에 있던 직원 등 20명은 모두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장 내 원단에 불이 붙었다"는 관계자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해 연소 확대 저지에 주력했다.
불은 이날 새벽 4시 49분에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young86@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현재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평가 통계보기
  • 평가 의견

    ( 현재 페이지에 대한 평가 의견을 올려주세요.
    의견에 대한 답변은 올리지 않으며, 질의 등은 국민신문고로 등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