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서 음주 20대 바다에 빠져…해경 구조

작성일
2025-08-05
조회수
109
작성자
admin
부산 기장서 음주 20대 바다에 빠져…해경 구조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5일 관할 해상에서 잇따라 익수자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분께 부산시 기장군 대변항 인근에서 20대 A씨가 바다에 빠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부유물을 잡고 있는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A씨는 저체온증 호소 외에 별다른 이상이 없어 보호자에게 인계됐다. 해경은 A씨가 음주 상태에서 실족해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2분께는 울산시 동구 슬도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물에 들어가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해경과 119가 출동해 구조했다.
해경은 외국 국적 B씨가 가게 손님과 다퉈 홧김에 바다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했다.
해경 관계자는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신속한 출동 태세를 유지 중"이라며 "익수자 발견 시 신속하게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yongta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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