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당정협의회, 단수피해 소상공인에 120억 특례보증 추진

작성일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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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당정협의회, 단수피해 소상공인에 120억 특례보증 추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14일 군청에서 울주군 당정협의회를 열고 최근 단수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위해 12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국민의힘 서범수 국회의원, 최길영 울주군의장, 이순걸 군수, 윤덕중 부군수 등이 참석했다.
당정은 특례보증을 통해 소상공인 1천200여 명에게 1인당 1천만원 대출을 보증하고, 그 이자 중 3%를 지원해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당정은 수해로 인한 송수관 파손으로 입은 2차 피해는 피해지원 근거가 없다며 앞으로는 재난 피해로 인정해 신속히 지원할 수 있게 법과 제도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단수 피해 서부 6개 읍면의 수도요금 면제나 감면 등 피해 보상을 울산시에도 촉구하기로 했다.
이밖에 재난 예방을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특별교부세를 최대한 확보하고, 아직 미흡한 재난문자 발송과 초기 대응 체계 등 재난 대응 매뉴얼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you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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