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9∼10일 평균 50㎜ 강수…나무 쓰러짐 5건

작성일
2025-08-10
조회수
104
작성자
admin
경남 9∼10일 평균 50㎜ 강수…나무 쓰러짐 5건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지난 9일부터 10일 오전 사이 경남 전역에 평균 50㎜ 가까운 비가 내렸으나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9일 0시부터 10일 오전 9시 사이 남해군 98.2㎜, 거제시 71.7㎜, 통영시 69.5㎜, 사천시 62㎜ 등 경남 18개 시군의 평균 강수량은 49.2㎜로 집계됐다.
경남도와 시군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일부 주민을 대피시키고 도로, 둔치주차장, 하천·해안가 산책로 등 195곳을 통제했다.
기상청은 10일 오전 8시 30분을 기해 경남에 일부 시군에 발령한 호우 특보를 모두 해제했다.
진주시·통영시·함양군·하동군에서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5건 접수되고, 하동군에서 쓰러진 나무가 전신주를 건드려 2가구가 정전된 것 외에는 별다른 피해가 없었다.
seam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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