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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일 어머니를 살려주신 부천소방서 김영호 구급대 소방교님 감사드립니다. 2021-10-05
글쓴이
조**
작성일
2021-10-05
답변일
추석 이후 모처럼 3일간 쉴 수 있는 날이라 친구 집에 있는 상황에서 일요일 새벽 5시쯤에 어머니께 전화가 왔습니다. 비몽사몽간에 전화를 받았는데 오른쪽 몸에 마비가 오는 거 같으니 지금 바로 와달라는 요청이셨습니다.
뇌출혈일지 아니면 뇌졸중일지 알 수 없는 상황에 골든타임만 생각났고, 전 그 시간내에 도착할 수 있을 자신이 없는 거리에 있었기에 덜컥 겁이 났습니다. 그래서 119에 연락드렸고, 상황실에서 부천에 계시는 제 어머니께 응급차를 보내주셨고, 성모병원으로 이송되셨습니다.
저는 그후에 친구와 함께 거의 1시간 후에 병원에 도착하였고, 검사결과 다행히 문제가 없어 아침에 퇴원 하셨습니다...
김영호 소방교께서는 어머니를 싣고 이동중이라는 전화도, 추후에 성모병원에 도착했고 간단한 상황설명을 해 주시고 전화를 끊으셨었는데, 경황이 없어 감사하다는 말은 전하지 못해 늦게 문자를 드렸더니, 바쁘신 와중에도 정성어린 답문을 주셔서 이렇게 칭찬 글을 올립니다.

다행히 어머니께서 큰 문제가 없으셨지만, 실제로 스트록이나 다른 예후가 좋지 않은 상황이였다면 더욱 심각했을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모든 상황을 고려하여 골든타임안에 들어오게 해주신 부천소방서와 김경호 소방교께서는 제 어머니의 생명의 은인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소방관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p.s 최근에 노조가 생겼다고 들었습니다. 다른 노조는 모르겠지만, 소방관 및 종사자 분들도 모두 사람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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