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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안119안전센터 구급대원 및 전화상담 해주신 분 칭찬하고싶습니다. 2021-07-31
글쓴이
신**
작성일
2021-07-31
답변일
미숙아로 태어나 NICU에서 퇴원하자마자 집에서 수유중 청색증과 호흡곤란으로 부천성모병원에 갔으나, 아기가 37.5도 열이나서 응급실에서 받아주지 않는 상황에 7월30일 23시16분에 119로 전화했습니다.
전 이미 아이 호흡곤란을 경험하여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하고 힘든 상황에 전화를 드렸는데, 전화 건네 받은 119 대원분께서 원래 인근 응급실만 안내하고 끝나지만 본인이 직접 병원 연락해볼테니 다른 병원도 한 번 연락해보라 하시며 번호 안내해주셨습니다.
또 안내로 끝난 것이 아니라 응급실 상황을 다시 연락해주시며 어떻게 하겠냐 물어보셔서 전 대기할 수 없는 상황이라 아이가 입원했었던 신촌세브란스로 가겠다고 감사하다고 전화 종료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 대원분께서 아이가 위급 상황 올 수 있으니 구급차를 보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해당 구역이 아닌 타 병원이동은 안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구급차 응급구조사분들도 인근 병원 연락해보시고 상황이 여의치 않다는 걸 판단하시고 늦은 밤 신촌세브란스까지 데려다주셨습니다.
덕분에 저희 아가는 위기도 잘 넘기고 응급실에서 지켜본 후 무사히 재입원 할 수 있었습니다.
정신이 없어 성함을 제대로 보지도 못했습니다.
염려하는 저를 안심시켜주시려고 계속 아이 산소포화도 안정적이니 괜찮을 거라 이야기해주시고 빨리 병원에 도착할 수 있어 부모된 마음에 안심 할 수 있었습니다. 꼭 직접 해당시간 근무자분들 칭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청색증이 언제든 또 올 수도 있었는데, 산소포화도 기계 소리와 바로 옆에 언제든 조치 할 분이 계시단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부천에서 신촌까지 이동 쉽지 않았다는거 잘 압니다.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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