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설 연휴, 119구급차에서 3명의 건강한 아기 탄생

작성일
2019-02-08
조회수
118
작성자
곽희창
<p>□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전국의 119구급대가 설 연휴기간 총 35,223회를 출동했고, 응급환자 22,872명을 응급처치 및 병원 이송했다고 밝혔다.<br />    ○ 전년도 설 연휴기간과 비교했을 때 일일평균 출동건수 및 이송인원은 477회(6.3%) 230명(4.8%)이 감소했고, 교통사고 환자 23명(5.3%), 사고부상자 29명(2.7%)이 증가했다.<br />    ○ 올해 설 연휴기간 전체 이송환자 유형은 질병환자가 14,643명(64%)으로 가장 많고, 사고부상 5,207명(22.8%), 교통사고 2,284명(10%), 기타 738명(3.2%)이다. <br />    ○ 특히, 4대 중증응급환자 4,771명을 이송했고, 이 중 뇌혈관질환 2,459명, 심혈관질환 1,748명 등 이다. 이는 전년도 설 연휴기간과 비교했을 때 일일평균 141명(17.3%)이 증가했다. 관련 환자 증가 요인은 인구고령화와 심혈관계 등 만성질환자로 분석된다.<br />    ○ 설 연휴기간 심정지환자 자발순환회복율*이 10.7%(45명)로 높아졌다. 이는 구급대의 현장 도착시간 단축과 구급대원의 신속한 응급처치 결과로 보인다. <br />        *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실시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로 환자의 멈추었던 심장이 스스로 뛰어 혈액 순환이 가능해진 상태의 회복율 <br /></p> <p><br /></p> <p>□  지난 2월 2일 부산 남구에서 30대 임산부가 119구급차에서 딸을 출산했다. 구급대원의 전문 응급처치 시행 덕택으로 산모와 태아가 건강하게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연휴기간 3명의 아기가 건강하게 탄생했다. <br />       ※ 2018년 임산부 분만(진통)관련 이송 환자 2,044명, 분만 235명(일평균 0.64%)  <br />    ○ 2월 3일 충북 충주에서는 쑥떡을 먹던 50대 남자가 갑자기 기도가 막혀 청색증과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했다. 출동한 구급대원이 환자에게 복부밀치기(하임리히법) 응급처치와 산소공급으로 회복시켜 병원으로 이송되어 생명을 구했다. <br /></p> <p><br /></p> <p>□ 설 연휴기간 응급의료 처치 등을 위한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상담을 요청한 건수는 48,575건이다. 세부내용은 병·의원 및 약국안내 등 응급의료 정보 상담 41,378건(85.2%), 응급환자 처치지도 5,633건(11.6%), 의사에 의한 의료지도 1,503(3.1%), 병원 간 이송조정 61건(0.1%)이다. <br /></p> <p><br /></p> <p>□ 소방청 박세훈 협력관(응급의학전문의)은 명절 연휴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가족들에게 찾아 올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 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을 미리 익혀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p>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전국의 119구급대가 설 연휴기간 총 35,223회를 출동했고, 응급환자 22,872명을 응급처치 및 병원 이송했다고 밝혔다.
   ○ 전년도 설 연휴기간과 비교했을 때 일일평균 출동건수 및 이송인원은 477회(6.3%) 230명(4.8%)이 감소했고, 교통사고 환자 23명(5.3%), 사고부상자 29명(2.7%)이 증가했다.
   ○ 올해 설 연휴기간 전체 이송환자 유형은 질병환자가 14,643명(64%)으로 가장 많고, 사고부상 5,207명(22.8%), 교통사고 2,284명(10%), 기타 738명(3.2%)이다.
   ○ 특히, 4대 중증응급환자 4,771명을 이송했고, 이 중 뇌혈관질환 2,459명, 심혈관질환 1,748명 등 이다. 이는 전년도 설 연휴기간과 비교했을 때 일일평균 141명(17.3%)이 증가했다. 관련 환자 증가 요인은 인구고령화와 심혈관계 등 만성질환자로 분석된다.
   ○ 설 연휴기간 심정지환자 자발순환회복율*이 10.7%(45명)로 높아졌다. 이는 구급대의 현장 도착시간 단축과 구급대원의 신속한 응급처치 결과로 보인다.
       *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실시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로 환자의 멈추었던 심장이 스스로 뛰어 혈액 순환이 가능해진 상태의 회복율


□  지난 2월 2일 부산 남구에서 30대 임산부가 119구급차에서 딸을 출산했다. 구급대원의 전문 응급처치 시행 덕택으로 산모와 태아가 건강하게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연휴기간 3명의 아기가 건강하게 탄생했다.
      ※ 2018년 임산부 분만(진통)관련 이송 환자 2,044명, 분만 235명(일평균 0.64%) 
   ○ 2월 3일 충북 충주에서는 쑥떡을 먹던 50대 남자가 갑자기 기도가 막혀 청색증과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했다. 출동한 구급대원이 환자에게 복부밀치기(하임리히법) 응급처치와 산소공급으로 회복시켜 병원으로 이송되어 생명을 구했다.


□ 설 연휴기간 응급의료 처치 등을 위한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상담을 요청한 건수는 48,575건이다. 세부내용은 병·의원 및 약국안내 등 응급의료 정보 상담 41,378건(85.2%), 응급환자 처치지도 5,633건(11.6%), 의사에 의한 의료지도 1,503(3.1%), 병원 간 이송조정 61건(0.1%)이다.


□ 소방청 박세훈 협력관(응급의학전문의)은 명절 연휴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가족들에게 찾아 올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 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을 미리 익혀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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