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119구급대, 지난해 하루 평균 507차례 출동

작성일
2019-01-1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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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경기북부 119구급대, 지난해 하루 평균 507차례 출동
전년도 보다 3.5% 증가…하루 평균 이용 환자 341명

(의정부=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북부 119구급대가 지난해 하루 평균 507차례 응급 현장에 출동하고, 하루 평균 341명의 주민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북부 구급대 출동 횟수는 2017년(17만9천90건)보다 3.5% 증가한 18만5천334건이었다. 하루 평균 507.7차례 출동한 셈이다.
또 하루 평균 341명이 119구급대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관할 구역 내 주민은 345만명이다.
구급대를 이용한 환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50대(17.7%)가 가장 많고, 다음이 70대(16.3%), 60대(14.1%) 순이었다.
노령화로 인해 환자 이송률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북부소방재난본부는 밝혔다.
이송 환자의 질환은 고혈압이 41.9%로 가장 많았으며, 사고부상은 낙상이 50.9%, 교통사고 환자는 운전자가 30.2%로 가장 많았다.
구급 출동은 최근 5년간 매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다.
북부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지난해 구급활동 분석결과를 활용, 증가하는 구급 수요에 대비하고 맞춤형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s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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