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상서 60대 선장 실종…해경 수색

작성일
2020-01-14
조회수
20
작성자
admin
여수 해상서 60대 선장 실종…해경 수색

(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여수시 남면 해상에서 60대 선장이 실종돼 수색작업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여수시 남면 안도리 초삼도 북방 500m 앞 해상에서 H호(2.99t)가 표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이 어선을 수색한 결과 선장 A(61)씨가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헬기 1대와 경비함정 1척, 해경구조대, 돌산해경파출소 구조정 등 17척을 투입해 수색에 나섰다.
국립해양조사원이 운영하는 표류 예측시스템을 가동하는 한편, 여수경찰서와 소방당국, 육군 등 관계기관에 수색 협조를 요청했다.
minu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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