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아파트 18층서 화재…1명 화상·주민 10여명 대피

작성일
2019-05-22
조회수
73
작성자
admin
양산 아파트 18층서 화재…1명 화상·주민 10여명 대피
유리 깨지며 주차차량 16대 파손, 경찰 "집 주인 극단적 선택하려고 불 붙인 듯"



(양산=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22일 오후 1시 35분께 경남 양산에 있는 한 아파트 18층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집 안에 있던 A(59)씨가 2∼3도 화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주민 10여명이 대피했다.
또 불이 나며 베란다 유리가 깨져 아파트 밖에 주차된 차량 16대가 파손됐다.
다행히 불이 난 아파트 근처에 행인이 없어 깨진 유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약 25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하기 위해 인화성 물질에 불을 붙여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콘텐츠 담당부서
    미지정
  • 전화
    미지정
  • 콘텐츠 최종 수정일
    2018-05-31
현재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평가 통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