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대형마트 공사장서 의식 잃은 50대 근로자 숨져

작성일
2019-04-15
조회수
28
작성자
admin
부천 대형마트 공사장서 의식 잃은 50대 근로자 숨져



(부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경기도 부천 한 대형마트 공사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작업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15일 부천 소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께 부천시 옥길동 한 대형마트 공사장에서 근로자 A(50)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동료 근로자는 "함께 작업하던 A씨가 뒤따라 올라오지 않아 아래층으로 내려가 봤더니 계단에 쓰러져 있었다"며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유가족을 상대로 A씨가 평소에 앓던 지병이 있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가족의 요청에 따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콘텐츠 담당부서
    미지정
  • 전화
    미지정
  • 콘텐츠 최종 수정일
    2018-05-31
현재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평가 통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