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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소방서 김화안전센터 정윤수 구급대원을 칭찬합니다 2020-07-08
글쓴이
윤**
작성일
2020-07-08
답변일
저는 철원경찰서 김화파출소 근무하는 경위 윤의영 입니다
33년 경찰 생활을 하는 동안 소방과 공동대응을 수없이 해봤지만 이번 정윤수 구급대원의 대처에 너무 감동을 받아 이 글을 올립니다
2020. 7. 6. 21:15경 조울증 및 조현병을 앓고 있는 정신질환자 관련하여 소방과 함께 출동하였는데 대상자가 병원에 긴급히 입원을 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대상자가 구급차에 탑승하기를 거세게 저항하였는데 정윤수 구급대원이 인상 한 번 쓰지 않고 한참을 진정시켜 대상자를 안전히 이송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의정부 성모병원 응급실로 가는 중, 의정부 성모병원 측에서 입원을 거부하였는데 당황하지 않고 의정부 시내 및 서울에 있는 병원까지 샅샅이 뒤져 수 십 군데 병원에 전화를 돌리는 모습을 보며 '나이도 어려보이는 사람이 참 직업 정신이 강하구나. 정말 대단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병원을 찾아 철원에서부터 의정부, 의정부에서 서울, 다시 의정부까지.... 약 3시간의 긴 시간동안 악쓰고 욕하며 저항하는 대상자의 옆에서 대상자를 케어하며 묵묵히 자신의 일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며 참 감명 깊었습니다.
같은 공무원으로서 정윤수 구급대원의 전문적인 대응에 대해 칭찬하며 이 대원이 꼭 이에 맞는 포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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