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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대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9-09-28
글쓴이
김**
작성일
2019-09-28
답변일
저는 경북 구미시 옥성면 구봉 1길 218-10 번지에 거주하고 있는 농업인 김경주(64세)입니다. 저가 사는 곳은 상주시와 구미시의 경계지역으로 버스가 다니지 않은 오지 마을 입니다.
지난 9.18.(수) 13:20경 저희 집사람(김성순, 63세)이 대상포진 증세(9.2 대상포진 진단, 구미시 카톨릭 피부과에서 통원 치료중)가 악화되어 갑자기 심한 통증을 호소하여 119로 신고하여 신속한 구호 조치로 상주 성모병원 응급실로 이송, 입원/통증 치료와 병행하여 안정을 취하고 있어 많이 호전되고 있습니다.

저희 집사람은 '모야모야병'(내경동맥 말단부 협착, 폐색 양상이 나타나는 질환) 환자로서 서울 삼성병원에서 정기적인 검사와 약물 치료(2017.2.23. 뇌출혈로 입원) 중에 있으며, 특히 2018.7.2. 06:00 모야모야병에 의한 어지럼증세 악화로 등으로 119에 신고, 상주 성모병원으로 신속히 이송 응급처치후 서울 삼섬병원에 입원 치료 받은 바 있습니다. 시간이 지체되었다면 뇌출혈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으로 신속한 구호 조치와 이송으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도 경황이 없어 제대로 119 대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말을
드리지 못하였고 이번에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 못해 119 소속을 문의 하였으나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것"이라며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국민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시는 119 대원님들께 재삼 감명을 받았으며 당시 인사드리지 못한 고마움에 대해 다시한번 더 감사드리며
소방청장님께 국민을 위해 헌신하시는 119대원님들께 격려해 주실 것을 건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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