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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소방서 박대서 대장님외 2명의 대원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2019-09-27
글쓴이
이**
작성일
2019-09-27
답변일
지난 17호 태풍 타파의 피해로 저의 처가댁에 있는 큰 나무 한그루가 쓰러지는 바람에 급하게 저의 장인어른께서 편치 않는 몸으로 쓰러진 나무를 혼자서 처리하실려고 톱으로 자르고 옮기시는 과정에서 너무 몸이 아파 긴급히 119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 드렸습니다.

처음에는 저희 장인께서 남구청에 연락하여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관할이 아니라는 싸늘한 답변만 하고 너무 불친절하게 대하셔서 많이 속상하셨나 봅니다.

하는 수 없이 119에 전화를 하니 남부소방서에서 친절히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솔직히, 해당업무도 아니지만, 병든 노인이 도움을 간절히 요청하시니 흔쾌히 도와주셨습니다.

비록 저는 그 자리에는 없었지만 제 아내를 통해 이 이야기를 듣고 너무 고마워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대한민국의 진짜 훌륭한 분들은 바로 저희 가까이서 고생하시는 소방대원및 구급대원 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자신의 일처럼 흔쾌히 도와주셔서 뭐라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고생하시는 모습이 너무 송구해서 음료수라도 대접할려니 그것도 마다하시면서 나무 철거에 온 힘을 다해주셔서 너무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그 자리에서 고생하신 정말 고마우신 박대서 대장님과 성함을 알지 못한 2분의 대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저희를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주시고 몸이 아픈 저의 장인어른을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의 재산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일하시는 전국의 소방대원님 및 구급대원님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승하시고 안전한 활동 기원합니다.

남부소방서는 제가 꼭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기분 좋은 날이였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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