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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미소로 도움주신 향남소방서 대원님들을 징찬합니다! 2019-09-14
글쓴이
김**
작성일
2019-09-14
답변일
9월14일 10시30분경 추석연휴로 쉬고있는데 "안녕하세요" 라며 인사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추석 날에 제사를 지내며 형부들이 집 문 바로 위에 벌집을 보며 119를 불러야 한다고 했습니다. 벌집은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 작아보였지만 큰 벌들이 우글우글 거리는 걸 보니 겁이 나더라고요...하지만 요즘 큰 사건 사고들로 소방관님들이 고생하시는 걸 티비로 보았고 링링의 피해복구를 하시다 순직한 사연도 본터라...특히나 추석명절에 신고를 한다는 게 너무 죄송해서 알아서 하겠다며 말렸습니다. 그러면서도 막상 모두가 돌아가고 어머니와 저만 남으니 집 문을 열기가 두렵고 고민이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어머니께서 신고를 하셨습니다. 총 5분의 대원님들이 장비를 갖추고
벌이 꽤나 많다며 안전하게 들어가 계시라고 오히려 저를 배려해주시는데 연휴에 죄송하다는 말밖에 ㅠㅠ
직장생활을 하며 근무조로 쉬는 날 나가서 있으면 괜히 싫고 짜증이 났는데 대원님들은 오히려 밝게 웃으시며 저희의 임무라고 하시는데 아...진심이시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 벌집의 제거는 말할 것도 없고 저의 직장생활도 돌이켜보는 시간을 주신 5분의 대원님들 존경합니다. 성함을 꼭 외워야지하고 눈에 익혔는데....ㅠ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첨부파일

  • 콘텐츠 담당부서
    미지정
  • 전화
    미지정
  • 콘텐츠 최종 수정일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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