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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만드는 화재안전 백년대계의 초석 화재안전특별조사 기간 2018.7-2019.12 18개월간 대상 다중이용시설 등 55만 4천개 동 방법 전문조사반과 시민조사참여단의 현장조사로 진행 내용 건축소방전기가스시설 등 건물의 화재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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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중 소방검사(안전불감증 초래하는 화재경보기) 2018-08-09
제안인
김**
작성일
2018-08-09
답변일
2017년 11월 신축 아파트 분양 받고 입주 했습니다.
문제가 한두가지 아닙니다만,
안전불감증으로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을까하고
청원 게시판에 글 남기고 있습니다.
입주 한지 일년도 되지 않았는데 저희 아파트에서는 화재경보기가 벌써 열번 이상 울리고 있습니다.
대부분 새벽시간때로 관리시무소도 퇴근 해서 없고 입주민중에 누군가가 경보 울리면 내려가서 강제로 경보 끄고 있는 상황입니다.
처음에 한두번은 주민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곤 했는데 이제는 무감각해져 누군가가 경보 해제 하기를 기다리고 대피하지도 않구요.

저희 가족은 와이프, 저, 4살 딸 아이의 삼인 가족인데 저희 딸은 화재경보 울릴때마다 경기를 일으키고 새벽 몇시가 되건 잠을 못이룹니다.
맞벌이 가정이라 출근하면 어린이집에 반드시 맡겨야 하는 상황입니디만, 새벽에 화재경보기 오작동 생기기라도하면 저희 부부는 잠 한숨 못자고 딸아이 다독이며 아침까지 아무일 없길 기도하며 보냅니다.
딸아이는 자는둥 마는둥 엄마, 아빠 번갈아가며 품에 안겨 떨어지지않고 긴밤을 보냅니다.
트라우마가 생겨 소방차 사이렌 소리나 티비나 휴대폰에서 경보음만 울려도 구손으로 귀를 막고 불안에 떨기까지 합니다.

이런 내용을 관리실과 건설사에 몇차례나 항의 하였지만 “소방안전검사를 통과하였다”, “동대표 대화 진행중이다” 등의 대답만 내고 있습니다.
노후로 인한 오작동이라면 소방점검이나 기기교체 등의 대응이라도 할텐데 신축 아파트에서 이런 오작동이 빈번 한데 소방안전점감 통과했다..... 말이 됩니까....?????
정말 화재 생겨 큰일 치뤄야 바뀝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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