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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만드는 화재안전 백년대계의 초석 화재안전특별조사 기간 2018.7-2019.12 18개월간 대상 다중이용시설 등 55만 4천개 동 방법 전문조사반과 시민조사참여단의 현장조사로 진행 내용 건축소방전기가스시설 등 건물의 화재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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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중 울산 호수공원 대명루첸 대피공간 오시공을 신고합니다. 2018-08-05
제안인
제**
작성일
2018-08-05
답변일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 호수공원 대명루첸 입주예정자 입니다.

울산 야음동 401-1번지 외 214필지에 공사중인 호수공원 대명루첸 아파트에 입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오시공이 있음을 신고합니다.

[건축법 시행령] 제46조 방화구획 등의 설치
[발코니 등의 구조변경 절차 및 설치기준] 제3조 2항 대피공간은 1시간 이상의 내화성능을 갖는 내화구조의 벽으로 구획되어야 하며, 벽 천장 및 바닥의 내부마감재료는 준불연재료 또는 불연재료를 사용하여야 한다.

상기 법조항에 의거하여 대피공간은 1시간 이상 외부 화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이 되어야 하나 해당 아파트의 대피공간의 경우 다음과 같은 오시공이 발견되어 대피공간의 기능이 의심되고 있습니다.

1. 대피공간 내 우수관 설치.
1) 초기 도면에는 미 반영되어있던 항목이였으며,해당 우수관의 재질은 PVC로 법규에서 허가하는 준불연재료 또는 불연재료가 아님. 이는 화재 발생 시 화기의 이동통로 및 유독가스의 연결통로가 되어 대피공간의 역할에 치명적인 문제 발생 소지가 있슴

2. 갑종방화문의 열리는 방향이 도면과 다름
도면상 갑종방화문은 밖여닫이 구조로 오픈방향이 창문쪽이 아닌 벽쪽으로 열리게 되어있음 (오른쪽 방향으로 오픈됨)
하지만 실제 설치는 오픈방향이 왼쪽방향으로 오픈됨(루버 방향으로 오픈됨). 이러한 경우 대피공간내에 설치되어 있는 에어컨 실외기와 간섭되어 갑종방화문이 90도까지 열리지 않음.


3. 대피공간 내 마감재료 확인 요청
대피공간은 법적으로 1시간이상 내화성능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대피공간내 벽 모서리, 창문틀 등에 사용된 마감재는 내화성능을 가지는 재료(방화용 실란트)로 처리되어야 하는 것이 마땅하나 그렇지 않은 것으로 의심되는 바 이에 대한 확인을 요청합니다.


소중한 생명을 잃을수도 있는 아주 중대한 사항이기에 안전확보는 초기에 확인되고 수정되어야 합니다.
안전한 집으로의 입주하기를 희망하며, 조속한 확인과 조치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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