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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만드는 화재안전 백년대계의 초석 화재안전특별조사 기간 2018.7-2019.12 18개월간 대상 다중이용시설 등 55만 4천개 동 방법 전문조사반과 시민조사참여단의 현장조사로 진행 내용 건축소방전기가스시설 등 건물의 화재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조사
화재안전특별조사란
국민의견 제안
시민조사참여단

제2의 제천,밀양참사 막자건물 55만동 화재안전특별조사(연합뉴스TV)

작성일
2018-07-16
조회수
825
작성자
한경진
<p><span style="font-size: 12.0pt;">&quot;제2의 제천ㆍ밀양참사 막자&quot; 건물 55만동 화재안전 특별조사</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앵커]</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위험이 큰 건축물 55만동에 대한 화재안전 특별조사가 내년 말까지 실시됩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수백 명의 사상자를 냈던 제천·밀양 화재와 같은 대형 참사의 재발을 막기 위한 건데요. </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조성혜 기자의 보도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기자]</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지난해 12월 29명의 목숨을 앗아간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span style="font-size: 12.0pt;"><br /></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span style="font-size: 12.0pt;">불과 한 달 뒤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43명이 희생되는 등 대형 참사가 잇따라 터지자, </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문재인 대통령은 근본적인 개선방안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이에 따라 청와대가 주관하는 범부처의 화재안전대책 특별 태스크포스가 구성됐고, </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지난 9일부터 화재안전 특별조사가 시작됐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다중이용시설 등 화재 취약 요인이 많고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전국 건축물 55만 4,000개 동이 대상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1단계 조사 대상은 영화관과 백화점,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업소가 입주한 건축물과 </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의료·숙박시설 등으로, 연내 조사가 완료됩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2단계로는 초·중·고등학교 등에 대한 점검이 내년 말까지 이어집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건축과 소방·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조사반이 화재 위험요인과 안전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합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박병재 / 서울시 화재안전특별조사추진단장]</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 &quot;피난 약자에 해당되는 어린이나 장애인, 노인들이 직접 현장에 (시민조사참여단으로) 참여해서 </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실제로 피난이 얼마나 어려운지, 소요 시간이 어느 정도인지를…&quot;</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정부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화재발생시 골든타임 내 신속한 구조가 이뤄지도록 하고, </span></p> <p><span style="font-size: 12.0pt;">정보 공개를 통해 자발적인 시설 개선을 유도할 방침입니다.</span><br /></p>

"제2의 제천ㆍ밀양참사 막자" 건물 55만동 화재안전 특별조사

[앵커]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위험이 큰 건축물 55만동에 대한 화재안전 특별조사가 내년 말까지 실시됩니다.


수백 명의 사상자를 냈던 제천·밀양 화재와 같은 대형 참사의 재발을 막기 위한 건데요.


조성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12월 29명의 목숨을 앗아간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불과 한 달 뒤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43명이 희생되는 등 대형 참사가 잇따라 터지자,

문재인 대통령은 근본적인 개선방안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청와대가 주관하는 범부처의 화재안전대책 특별 태스크포스가 구성됐고,

지난 9일부터 화재안전 특별조사가 시작됐습니다.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 취약 요인이 많고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전국 건축물 55만 4,000개 동이 대상입니다.


1단계 조사 대상은 영화관과 백화점,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업소가 입주한 건축물과

의료·숙박시설 등으로, 연내 조사가 완료됩니다.


2단계로는 초·중·고등학교 등에 대한 점검이 내년 말까지 이어집니다.


건축과 소방·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조사반이 화재 위험요인과 안전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합니다.


[박병재 / 서울시 화재안전특별조사추진단장]

 "피난 약자에 해당되는 어린이나 장애인, 노인들이 직접 현장에 (시민조사참여단으로) 참여해서

실제로 피난이 얼마나 어려운지, 소요 시간이 어느 정도인지를…"


정부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화재발생시 골든타임 내 신속한 구조가 이뤄지도록 하고,

정보 공개를 통해 자발적인 시설 개선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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