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9) 故 박현우 소방관 영결식

작성일
2017-11-09
조회수
1445
작성자
관리자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4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id=articleBody class=view_r style="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STRONG><FONT style="FONT-SIZE: 9pt">태안소방 지방소방장 故박현우 영결식 엄수</FONT></STRONG>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67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10><FONT style="FONT-SIZE: 9pt">&nbsp;</FONT></TD> <TD align=center><FONT style="FONT-SIZE: 9pt"><IMG border=1 alt="" src="http://www.chungnamilbo.com/news/photo/201609/377457_31065_5221.jpg" width=567></FONT></TD> <TD width=10><FONT style="FONT-SIZE: 9pt">&nbsp;</FONT></TD></TR> <TR> <TD id=font_imgdown_377457 class=view_r_caption colSpan=3><FONT size=2></FONT></TD></TR></TBODY></TABLE> <P><FONT style="FONT-SIZE: 9pt">태안소방서은 소방업무 수행 중 교통사고로 순직한 故 지방소방장 박현우의 영결식이 29일 오전 10시에 태안소방서에서 엄수됐다.<BR><BR>충청남도청장으로 열린 이날 영결식에는 허승욱 정무부지사와 이창섭 충남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지역의 기관단체장, 유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BR><BR>故 박현우 소방장은 소방시설 점검 및 수리를 위해 출동했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26일 오전 9시 순직했다.<BR><BR>박현우 소방장은 마지막까지 119희생정신으로 자신의 장기(심장, 간, 양쪽 신장)를 기증해 4명의 고귀한 생명을 살리고 떠났다.<BR><BR>박 소방장은 1985년 8월 13일 충남 서산시 고북면에서 2형제 중 맏이로 태어났으며, 군인이셨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주위를 이끌어 나가는 리더쉽이 강하며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2012년 충청남도 소방공무원 공개경쟁시험을 통해 소방에 첫발을 내딛어 당진소방서에 첫 근무를 시작해 소임을 다하며 성실하게 근무한 결과 2015년 승진해 태안소방서에 근무하게 됐다.<BR><BR>故 박현우 소방장은 지장에서는 굳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로 솔선수범해 선·후배들로부터 찬사와 존경을 한 몸에 받았다. 최근 박현우 소방장은 미혼이였으나 가까운 시일에 결혼할 예정으로 더욱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충남도는 박 소방장에게 소방교에서 소방장으로 1계급 특진을 추서했으며, 홍성 추모공원에 안장됐다.<BR>&nbsp;</FONT></P></TD></TR> <TR> <TD class=view_copyright><FONT style="FONT-SIZE: 9pt">&lt;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gt;</FONT></TD></TR><!--추천위젯시작//--> <TR> <TD height=15></TD></TR> <TR> <TD align=center></TD></TR><!--추천위젯끝//--> <TR> <TD height=20></TD></TR> <TR>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40 border=0> <TBODY> <TR> <TD height=24 colSpan=2 align=righ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5mm">&nbsp;&nbsp;</SPAN></TD></TR></TBODY></TABLE></TD></TR></TBODY></TABLE>
태안소방 지방소방장 故박현우 영결식 엄수
   

태안소방서은 소방업무 수행 중 교통사고로 순직한 故 지방소방장 박현우의 영결식이 29일 오전 10시에 태안소방서에서 엄수됐다.

충청남도청장으로 열린 이날 영결식에는 허승욱 정무부지사와 이창섭 충남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지역의 기관단체장, 유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故 박현우 소방장은 소방시설 점검 및 수리를 위해 출동했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26일 오전 9시 순직했다.

박현우 소방장은 마지막까지 119희생정신으로 자신의 장기(심장, 간, 양쪽 신장)를 기증해 4명의 고귀한 생명을 살리고 떠났다.

박 소방장은 1985년 8월 13일 충남 서산시 고북면에서 2형제 중 맏이로 태어났으며, 군인이셨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주위를 이끌어 나가는 리더쉽이 강하며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2012년 충청남도 소방공무원 공개경쟁시험을 통해 소방에 첫발을 내딛어 당진소방서에 첫 근무를 시작해 소임을 다하며 성실하게 근무한 결과 2015년 승진해 태안소방서에 근무하게 됐다.

故 박현우 소방장은 지장에서는 굳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로 솔선수범해 선·후배들로부터 찬사와 존경을 한 몸에 받았다. 최근 박현우 소방장은 미혼이였으나 가까운 시일에 결혼할 예정으로 더욱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충남도는 박 소방장에게 소방교에서 소방장으로 1계급 특진을 추서했으며, 홍성 추모공원에 안장됐다.